또 한번의 탄생 또 하나의 인연

지난 18일 오후 또 하나의 탄생과 함께
또 한번의 특별한 인연이 이어졌습니다

조혜진 엄마, 송현철 아빠 다둥이 가족과의
모란여성병원과의 특별한 인연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조혜진씨는 모란여성병원에서 첫째부터 여섯째아이 출산까지
쭉 모란여성병원에서 출산을 하며 뜻깊은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매출산의 순간 함께 해온 박금주 7과 원장 또한 감동 받았으며,
“매우 감동이 벅차 오른다“며 순간순간을 함께 하셨습니다 ♥

더불어 모란여성병원은 병원비 전액지원과 함께
출산축하선물 및 육아용품을 지원하였으며
향후 출산이 또 있을 시에도 진료비 전액을 계속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저출산문제에 늘 관심을 가지며,
한자녀 더갖기운동본부의 고문으로 있는 김준홍 병원장은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그만큼
사랑이 더더욱 넘쳐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라고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모란여성병원은 모든 다둥이 가족들은 응원하며
앞으로도 조혜진씨의 가족의 행복을 더욱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