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끼는 건가요 ?
2020.01.16
여기 진료하시는 박 모 의사는 너무 한 것 같습니다! 첨엔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설명을 잘하는 듯해서 좋았는데 계속 비슷한 말을 조금씩 바꿔가며하고, 그냥 단순한 증상으로 간건데 이런저런 아직 있지도 않은 너무도 겁난 결과를 이야기하면서 검사를 해야한다고 해서 나중에 엄청 비용이 비싸게 나왔네요!! 솔직히 환자 입장에서 안들을 수가 있나요 ? 제같은 학생에게는 부담이 너무 커서 힘들었어요. 그리고 아름아름 물어보니 글쎄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네요. 창원의 모 병원처럼 병원을 사칭한 강도(?) 같기도 하고!! 환자가 봉이라도 되는 듯! 씁쓸합니다. 아무튼 그분 때문에 다른분까지 욕을 먹어도 되는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똑같아서 모란병원자체가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당장 시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해요! 병원을 감독하는 기관의 감사가 꼭 필요한 곳 같은데 ! 시정이되지 않으면 꼭 민원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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