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에 둘째를 낳고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2월 20일 부터 조리원 입실했습니다^^ 방 호수는 기억이 안나는데 신생아실이랑 같은 층이었고 창가에서 두번째 방이었습니다^^ 아가 태명은 판베 였습니다~)

시부모님과 아가씨의 추천으로 병원과 조리원을 이용하게 되었어요~
막달에 원정출산 한 거라서 정말 시부모님과 아가씨만 믿고서 이용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1. 간호사분들이 친절하시다.
2. 수유실이 넓고 쾌적하다.
3. 음식이 간이 쎄지 않고 정갈하다.
4. 마사지사님들 솜씨가 괜찮다.
5. 오전에 소아과원장님이 회진을 도신다.

물론 오후9시 전까지 외부인 출입이 자유로워서 주말에는 시끌법적해서 다소 불편한 점도 있지만 10주년 기념행사로 가격도 디씨받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았답니다^^

후기 올린 곳.
1.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5796424
2. http://cafe.naver.com/appletreecafe/4439285
3. http://cafe.naver.com/imsanbu/28179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