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애기라 모든게 생소하게만 느껴지고 조리원대해 여러지인을통해 대충얘기만듣구 일단 들어왔어여 처음왔을때 선생님의 조리원이용에대해 친절하게 설명듣구난후 방에입실헀을때 무엇보다 매끼나오는식사에 감동했어여 정말 영양적으로 산모나 애기한테 좋게 나오고 매일해주는빨래까지 넘맘에들었어요 그리고 요가와 샴푸서비스도좋았구 무엇보다 몸이 감기까지겹쳐서출산해서그런지 두배로 몸이 힘들었는데 며칠 맛사지 받구 몸이 넘가볍고 맛사지받는동안 여러가지 육아에대해 도움도많이받았어요. 그리고 제일고생많으신 우리 애기들 돌봐주시는 선생님들 모두 엄마같이 너무 친절하시고 모르는있음 항상 친절히설명잘해주시고 정말 도움많이받고갑니다  다음에 둘째도 생긴다면 또다시 이용해볼려구여  그땐 기간을더길게 잡고 쉬고갈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