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이 엄마 조리원입소 2015.1.10인가ㅎ
가물가물^^;;;
우리 연우가 2015년 1월3일 오전 11시 44분에
쨔쟌.
수술한지라 모란산부인과에서.
7일후 위층 모란산후조리원으로 갔네요.
일딴 병원연계라
첫번째 착한가격  VIP도 부담스럽지않음.
두번째 병원위라.  나랑 연우의 응급상황에 맘이 편함.
셋째 뷰가 굿. 상남네온사인ㅋㅋ 답답하지않아좋앗고 피자가 너무먹고싶어 신랑과
임실피자 흡입ㅋㅋ
수유실 환기 짱

넷째 선생님들 넘좋앗구요ㅎ 저있을땐 도배한다고 애들이 몇없어서 잘바주셧어요.
똥꼬 오픈. 겨드랑이 오픈.ㅋ
엘베 문열리믄 우리 뜬금이 울음소리가 쩌렁햇는데

다섯째 밥도 맛낫어요

간식으로 나온 고구마에 우유먹음 진짜맛나요ㅎ
꿀맛
여섯째 사실 지금젤 실감나는 좋은점일번인데
소아과 원장님의 강의로
우리연우는 똑똑한 예방접종을하고있답니다.
소아과원장님께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일곱째  전신관리 끈엇는데.  넘넘 좋앗어요~~

벌써 100일을 향해가고있답니다.

조리원 고민하고 있다면 창원모란산후조리원 추천 합니다. 둘째.셋째도. 모란으로 가겠어요ㅎ